재경 외동향우회(회장 홍두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동읍 주민들과 함께 하기 위해 마스크 1,000매와 손소독제 190개(小 140개, 大 50개) 등 4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외동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사진)
경주시 보덕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정덕남)는 보덕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현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사진)
경남 양산시에 소재한 산내건강식품(대표 배선길)이 현금 100만원을 산내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사진)
경주시 중부동 청년회(회장 배재득)는 중부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사진)
경주시 황남동 생활개선회(회장 김옥란)는 황남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마스크 나눔 운동’ 성금 50만원을 기부했다.(사진)
경주시 중부동 통장협의회(회장 이상구)는 중부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50만원을 기부했다.(사진)
저작권자 © 화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