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걸려 고향으로 돌아온 '퇴계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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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걸려 고향으로 돌아온 '퇴계 선생'
  • 윤효중 기자
  • 승인 2024.04.2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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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 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서울 경복궁에서 안동 도산서원까지 270㎞
완주자 개근상, 우수 소감자 도지사상 등 시상
퇴계,서원 교육 체계화-강남농법 보급 등 지방시대 모델
/경북도
퇴계 귀향의미 지방시대 구현
폐막식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김재수 경북문화재단대표이사,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 80여 명의 재현단 등이 참석했다./경북도

경상북도는 25일 오전 8시 ‘퇴계 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마지막 구간 걷기에 이어 폐막식을 개최했다.

올해 제5회 퇴계 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는 80여 명으로 구성된 재현단이 퇴계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지난 12일 서울 경복궁을 출발해 25일 안동 도산서원까지, 5개 시도를 거쳐 걸어오며 퇴계 선생의 참뜻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들은 귀향길 재현행사의 마지막 구간인 삽골재에서 도산서원 구간을 걷고, 상덕사에서 고유제를 지낸 후 폐막식을 개최하며 13박 1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폐막식에는 귀향길을 경험한 재현단을 대상으로 소감문을 평가해 대상(도지사상) 1명, 금상(안동시장상) 2명, 은상 30명(도산서원장상)에게 시상을 하고 270㎞를 끝까지 걸어온 참여자에게는 안동지역 관광 숙박권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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