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경영자문 대표이사 "경주발전이 나의 발전"
김정수 케이앤케이 대표가 경주시에 고향사랑기부제 연간 기부 한도액인 500만원을 기부했다.
대구 남구 김정수경영회계사무소 및 하나로경영자문(주) 대표이사인 김정수 회계사는 스타벅스와 버거킹 경주터미널점도 운영한다.
특히 김 대표는 사업장이 위치하고 있는 사정동 관할 행정동인 황남동행정복지센터에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주민들과 상생하는 모습을 매년 보여주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김정수 대표는 “경주의 발전이 곧 나의 발전이라고 생각해 지역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화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