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吳 회장,(주) 동도안전 대표이사...외동읍 분회장 거쳐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 12대 회장에 오영호 외동읍 부회장이 취임했다.
신임 오영호 회장은 ㈜동도안전, ㈜동도테크 대표이사로 재임중이며, 최근 3년간 외동읍 분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오 회장은 “국민통합이라는 시대적 요청에 부응해 경주시민의 자발적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긍지와 사명감을 가진 지역통합을 이루어 지역과 연맹의 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편,한영훈 이임회장은 “그동안 한국자유총연맹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 연맹회원 여러분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자유총연맹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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