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의 봄 전령사, '한재 미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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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의 봄 전령사, '한재 미나리'
  • 윤효중 기자
  • 승인 2020.02.1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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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읍 상리 미나리밭에서 부산농장주 강동선(청도읍, 57세), 박선영(청도읍, 53세) 부부와 경남 밀양에서 한재미나리를 직접 구매하러 온 소비자들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청도군
청도군 특산물인 '한재 미나리'가 제철을 맞아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다. 청도읍 상리 강동선 씨 미나리밭은 타지역에서 직접 구매하러온 외지인들로 붐비고 있다 /청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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