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등재유산 '옥산서원' 지킴이 '자연보호경주시안강읍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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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등재유산 '옥산서원' 지킴이 '자연보호경주시안강읍협의회'
  • 윤효중 기자
  • 승인 2020.08.0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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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피서철 옥산서원 자연보호활동 발대식 개최...8월 한달간 자연보호활동 나서

자연보호 경주시안강읍협의회(회장 배순희)는 지난 1일 옥산서원에서 피서철 방문객맞이 자연보호활동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자연보호활동에 나섰다.(사진)

자연보호겅주시안강읍협의회 회원들이 무더위 속에 옥산서원 주변에서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 경주시
자연보호겅주시안강읍협의회 회원들이 무더위 속에 옥산서원 주변에서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 경주시

2005년부터 15년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이 단체는 8월 한 달 동안 토‧일요일에 5명씩 조를 편성해 환경정화 뿐 아니라 쓰레기무단투기금지 및 취사행위 단속활동에 들어갔다.

옥산서원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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