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신공항 유치 힘을 보탠 大慶 公勞"...23일 범대책위 방문
상태바
“통합신공항 유치 힘을 보탠 大慶 公勞"...23일 범대책위 방문
  • 윤효중 기자
  • 승인 2020.07.23 18: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 노조,"통합신공항 유치 힘모아야"...대구・경북 경제적 효과 호소
기업 유치 및 일자리・인구 증가, 공항 연계 관광활성화 등 "꼭 유치해야"

 

/ 경북도
/ 경북도

통합신공항 소보 유치와 관련, 대구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정종율),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준일)이 한 목소리를 냈다.

23일 양 노조에 따르면 통합신공항의 경제적 효과, 그에 따른 시도민 삶의 질 향상 기회를 외면할 수 없기에, 통합신공항이 유치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탠다고 강조했다.

또,통합신공항 유치에 따른 도로・철도 등 파급 사회기반시설, 기업 유치 및 일자리・인구 증가, 공항연계 관광활성화 등 대구・경북의 엄청난 경제적 효과가 있다는 것.

 양 측은  범도민추진위원회를 방문하여 통합신공항이 반드시 유치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당부했다.

박준일 위원장은 “하늘이 열려야, 대구・경북의 미래가 열린다며, 화합과 통합의 상징인 신공항을 반드시 유치하자” 고 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