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릉원 돌담길 가로수 '손뜨개 방한복' 눈길끌어...코로나로 적막(寂寞)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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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릉원 돌담길 가로수 '손뜨개 방한복' 눈길끌어...코로나로 적막(寂寞)뿐
  • 윤효중 기자
  • 승인 2020.11.1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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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 손뜨개 모임인 ‘해피 크로쉐’와 ‘뜨실라’의  회원들이 정성스레 만든 손뜨개 옷을 대릉원 후문 태종로의 이팝나무와 돌담 옆 왕벚나무 가로수 126그루에 입혀 다가 올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게 했다.하지만,코로나 19영향으로 왕릉 돌담길에는 인적이 드물어 지역 관광경기를 실감케 한다. / 경주시
경주지역 손뜨개 모임인 ‘해피 크로쉐’와 ‘뜨실라’의 회원들이 정성스레 만든 손뜨개 옷을 대릉원 후문 태종로의 이팝나무와 돌담 옆 왕벚나무 가로수 126그루에 입혀 다가 올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게 했다.하지만,코로나 19영향으로 왕릉 돌담길에는 인적이 드물어 지역 관광경기를 실감케 한다. / 경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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