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경주소방서와 함께 26일, 27일 이틀간 경주시 양남면 소재 ‘보덕암’과 건천읍 소재 ‘금정사’ 등 목조 건축물 전통사찰에 '보이는 소화기함'을 설치했다. 이 사찰은 깊은 산중에 위치하고 있어 화재 발생 시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초기대응이 매우 중요한 곳이다. ./KORAD 저작권자 © 화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효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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