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지방문화원 "APEC 정상회의,전통문화가 있는 경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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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방문화원 "APEC 정상회의,전통문화가 있는 경주에서"
  • 윤효중 기자
  • 승인 2023.06.2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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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23개 지방문화원 연수회 개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결의 다져
김태웅 한국문화원연합회장 "APEC정상회의 경주가 마땅하다"
/경상북도 지방문화원
APEC 최적지는 경주    경상북도 지방문화원 임직원 연수회 참석자들이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경상북도 지방문화원

경상북도 지방문화원 임직원 연수회가 지난   27일 경주 보문단지 내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열렸다.

이날 연수회는 김태웅 한국문화원연합회장, 라태훈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장, 조철제 경주문화원장 등 23개 시·군 문화원장과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주낙영 경주시장도 행사에 참석해 연수회 개최 축하 인사말과 함께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당위성을 설명했다.

김태웅 한국문화원연합회장은 축사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가장 한국적인 전통문화유산 도시인 경주에서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하는게 마땅하다”고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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