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白精神은 언론정신과 같은 결… 대통합 시대를 여는 매체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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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白精神은 언론정신과 같은 결… 대통합 시대를 여는 매체가 되길”
  • 和白新聞(화백신문)
  • 승인 2020.01.02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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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비판·대안제시로 언론의 중심에 서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和白新聞의 창간을 300만 도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화백신문’은 독자들의 알 권리 충족은 물론 건전한 비판과 대안제시로 우리사회의 미래를 밝히면서 언론의 새 지평을 열었습니다.
윤종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우리 대한민국은 양극화와 지역, 계층, 세대, 성별을 비롯한 각종 갈등이 위험 수위에 다다랐습니다. 인구는 갈수록 줄어들고, 청년들은 취업절벽 앞에서 꿈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소멸위험지역도 한두 곳이 아닙니다.
하지만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지키고 이끌어온 경험이 있고 밝은 미래로 나아가고자 하는 열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경상북도만이 할 수 있고, 경상북도가 반드시 해내야 할 그런 과제들을 구체화시키는데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사라져가는 농촌을 살아나는 농촌으로, 농업에서 청년들의 희망을 찾아주고, 서민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장애인을 비롯한 힘들고 어려운 분들에게도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또한 경북의 강점을 살린 신산업을 조기에 육성하고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시대를 선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지역주민의 동의와 참여, 그리고 사회 각 부문의 적극적인 성원이 있을 때 가능하다고 봅니다. 특히 우리사회의 여론을 형성하고 미래를 밝히는 역할은 언론이 담당해야 합니다. 화백신문이 그 중심에 서 주시길 바랍니다.

 

어두운 그늘 걷어내는 밝은 시대의 등불 희망

주낙영 경주시장
주낙영 경주시장

지역사회 새로운 신문으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和白新聞’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에 이르기까지 노고를 아끼지 않은 윤종현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따뜻한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발전의 밝은 비전을 제시하고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소통의 사랑방 역할과 공정한 보도를 통해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지역민들의 결속과 발전을 위한 정보교환, 문제점 지적과 대안제시 등 시민들의 활발한 공론의 장으로 지역중심 언론, 경주의 발전을 생각하는 언론, 건강하고 균형 있는 정론지(正論紙)로서 지역 사회의 거울역할을 다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경주시정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앞으로 시민과 시정을 위해 새롭고 현실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해 경주가 힘찬 성장의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큰 디딤돌이 되어 역동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글로벌 경주 도약을 위해 함께 나아갑시다.
언론(言論)은 진실의 창(窓)이며 ‘시대의 등불’입니다. 앞으로 ‘화백신문’이 지역사회의 어두운 그늘을 걷어내는 밝은 등불이 되어 정론직필(正論直筆)의 마음으로 참 여론을 전달하는 언론으로 발전하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화백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지역 여론의 대변자로 신뢰받는 바른 언론으로 독자가 참여하는 친근하고 유익한 정론지로 힘찬 도약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언론의 소명·책무 다하는 사회의 촛불로…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기해년을 뒤돌아보며 한 해의 귀중한 결실을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때에 천년고도 경주에서, 급변하는 지능정보화 시대에 미래 지향적 언론으로서의 충실한 역할을 다짐하며 새로이 창간되는  和白新聞 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경주를 중심으로 지역민의 눈과 귀가 되어 주고, 바람직한 지방자치제도의 안착을  위해  언론으로서 나아가야 할  길을 조명하며, 정론직필하는 새로운 신문이 되고자 하는 ‘화백신문’ 임직원 여러분들의 포부에도 경의를 보냅니다.
지역 신문은 그 지역사회 안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 진실을 비쳐주는 ‘거울’로서, 바람직한 공론 조성에 앞장서서 주민을 계도하는 ‘목탁’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데 그 사명이 있을 것입니다.
화백신문은 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고, 실생활과 연계한 경제 활성화 문제를 쉽게 안내하며, 급변하는 미디어 시대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여 언론으로서의 소명과 책무를 다하는 우리 사회의 촛불이 되어 줄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더 창간을 축하드리며, 아무쪼록 신생(新生)의 화백신문이 기존 신문과 차별화된 전략과 용기 있는 양심으로 썩어가는 곳에 ‘소금’을 뿌리고, 폭력이 있는 곳에 화합과 대화가 꽃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정론직필’의 신문이 되어 해를 거듭할수록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이 넘치는 신문으로, 세상을 밝히는 신문으로 성장하길 기원하겠습니다.

 

진실·공정·참된 정보 전달… 미래 대안 제시

김석기 국회의원(경주시)
김석기 국회의원(경주시)

경북 경제 활성화를 선도하고 正論直筆을 지향하는 지역 언론사로서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 대통합시대를 열어갈 중심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和白新聞이 힘차게 출발하였습니다.
이번 창간을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해주신 윤종현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21세기 지방자치화 시대를 맞아 언론의 책임과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이때에, 우리에게는 진실 되고, 공정하고 참된 정보를 제공하는 올바른 언론이 절실합니다.
이러한 시민들의 염원을 바탕으로 ‘화백신문’이 지역의 목소리를 고스란히 담아내고 나아가 지역 경제와 민생의 물줄기가 올바르게 흘러갈 수 있도록 감시하고 견제하며 합리적 대안을 제시해 주기를 바랍니다.
한쪽으로 치우지지 않는 균형 잡힌 객관적인 시각과 열린 자세로 시민들과 함께 하며 더 나은 미래를 구현하는 참 언론의 모습을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아무쪼록 ‘화백신문’이 막중한 책임과 사명을 가지고 지역여론을 대변하는 향토지의 역할은 물론, 경북의 빛나는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의 매체로 자리매김 하기를 성원합니다.
다시 한 번 ‘화백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지방정치·민주주의 선도하는 주체가 되어야

강석호 국회의원(울진·영양·영덕·봉화)
강석호 국회의원(울진·영양·영덕·봉화)

2019년 12월 27일, 기해년(己亥年)을 마무리하고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和白新聞’이라는 제호 아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엇보다도 경북 지역민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더욱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경북 신경제지도 조성 및 통일 기여 중심언론, 지역 대통합 선도적 역할, 사회적 약자 권익보호 하겠다는 ‘화백신문’의 창간 취지처럼 단순한 정보제공의 역할뿐만 아니라 경북지역의 경제와 정치, 그리고 문화 그리고 사회 여러 계층을 이끌어 나가는 주체가 되는 언론사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요즘 우리 정치가 매우 혼란스럽고 불안한 상황입니다.
민생은 어려워지고 있으나 ‘패스트트랙 상정’이라는 정치 야합과 정쟁에 많은 국민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 4월 예정된 총선을 앞두고 정권 심판론이 벌써부터 지역 정가를 달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현재의 정치상황에서 ‘화백신문’의 창간은 시의성을 가짐과 동시에 독자로부터 언론에 대한 기대감과 그 책무를 요구받고 있습니다.
경북 지역 주민들이 혼란한 정치상황에서도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정확한 보도를 지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화백신문’의 창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언론의 소임 다하는 ‘국민의 신문’ 되길 기원

정종섭 국회의원·前 행정자치부 장관
정종섭 국회의원·前 행정자치부 장관

경북 발전과 지역 대통합, 언론의 사회적 공기(公器) 의무를 추구하는 和白訊問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창간 준비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신 윤종현 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너무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어렵게 쌓아올린 우리 경제, 외교, 안보의 근간이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사회 각계 각층에서 상호간의 반목과 분열, 불신 등 사회적 갈등이 극에 치닫고 있습니다. 정부의 무능을 충분히 견제하지 못하고, 정치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함에 있어 국회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이처럼 어려운 시기에, 국민에게 진실만을 전하고 옥석(玉石)을 가려줄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때보다 막중하게 느껴집니다. 평화적 소통과 합의의 상징과도 같은 ‘화백정신(和白精神)’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마음 속에 품어야 할 단어이자, 시대가 원하는 언론정신과도 결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화백신문 창간이 더욱 더욱 반갑게 느껴집니다. 향후 화백신문이 경북 지역의 발전 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우리 정신문화 창달에 앞장서며, 다가올 통일에 기여하는 국민신문으로 거듭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정신문화 창달 노력에 존경과 경의를…

김부겸 국회의원·前 행안부 장관
김부겸 국회의원·前 행안부 장관

대구경북 ‘신경제지도’를 구상하고, 통일 기여를 선도할 중심 언론, 和白新聞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정안전부 장관 이전부터 늘 강조했던 지방분권 시대에 ‘지역신문’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중앙지’가 놓치기 쉬운 지역 정보를 꼼꼼히 제공하고 지역민의 민심을 대변하는 역할을 맡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역 대통합의 역할을 넘어 경북 동해안권 경제활성화, 사회적 약자 권익 보호, 경북권 새로운 정신문화 창달이라는 ‘화백신문’의 창간 취지에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다시 한번 ‘화백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화백신문’이 지역민들의 눈높이에서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지역지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역을 선도하는 대표 정론지로 도약 바라

박명재 국회의원(포항 남구)
박명재 국회의원(포항 남구)

오늘, 지역 대통합과 사회적 약자의 권익보호를 기치로 和白新聞이 창간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창간하는 화백신문이 지방언론이 갖는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과 환경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 언론의 책임과 가치를 다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전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우리 사회의 ‘어두운 그늘’을 걷어 내는 밝은 빛이 되어 ‘정의사회 구현’에 이바지하는 막중한 역할을 수행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각계각층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고 비전을 제시하면서 지역을 선도하는 대표 정론지(正論紙)로 더욱 거듭나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끝으로 오늘의 창간이 있기까지 땀과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윤종현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모두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따르기를 기원합니다.

 

객관적 보도로 시민에게 열린 ‘창’ 역할 기대

김정재 국회의원(포항 북구)
김정재 국회의원(포항 북구)

경북 신경제지도를 조성하고 통일에 기여할 중심 언론으로 지역 대통합을 위한 선도역할을 해줄  和白新聞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람들은 언론이란 창을 통해 세상을 봅니다. 그만큼 언론은 여론을 형성하고, 사회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중요한 매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론이 정의로움과 균형 감각을 잃었을 때 엄청난 사회적 재난과 역사적 오류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가짜뉴스’가 범람하고, 언론의 편향성이 우려되는 언론 불신 시대에 접어들면서 기성언론과 미디어를 대체할 수많은 대안언론이 우후죽순으로 등장하고 있는 오늘날, 건전한 언론의 탄생이 무엇보다 절실합니다.
이제 창간하는 화백신문이 주어진 현실만을 반영하는 뉴스가 아닌 현실을 바꾸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뉴스를 담아주시길 바라며, 냉철하고 객관적인 사실보도로 시민에게 올바른 창의 역할을 해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여론 형성 영향력으로 지방의회에 큰 힘 되길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지역의 발전은 곧 국가의 발전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지역사회의 경제 활력은 계속해서 둔화되고 있습니다.
시대적 변화에 빠르게 적응해 나가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지방이 가진 잠재력을 극대화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가 생산적인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언론’은 여론을 형성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므로 공정함과 정확한 정보에 기초한 ‘正論直筆’의 책무를 다하여 독자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에 대한 바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공정성을 바탕으로 현장 곳곳을 직접 발로 뛰며 독자의 입장에서 정보를 전달하고, 우리사회 전반에 걸친 문제점 제기와 그에 대한 발전적인 대안 제시를 위해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새로운 생각, 새로운 행동, 새로운 의회’를 지향하는 경상북도의회를 위해 ‘화백신문’에서도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신경제지도’ 완성의 좋은 길잡이가 되길 원해

윤병길 경주시의회 의장
윤병길 경주시의회 의장

경주의 주간신문으로 첫 출발하는 ‘和白新聞’의 창간을 26만 경주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화백신문’은 경북의 ‘신경제지도 완성 중심 기여 및 경주 경제 활성화’ 라는 발간 목적으로 경주의 지역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희망을 주고, 지역의 독자들에게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며, 우리 지역의 전반에 걸친 소식과 정보를 제공하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시민들을 위한 시민들의 눈과 귀과 되어 올바른 목소리를 대변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희망을 주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언론이 될 것을 당부 드립니다.
또한 풀뿌리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하여 지역민의 여론을 올바르게 수렴하고 지역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화백신문’이 천년의 역사와 문화의 힘을 바탕으로 경주의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하는 언론으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문이 되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동해안 알권리를 충족 시켜줄 언론 생겨 감사

이강덕 포항시장
이강덕 포항시장

지역사회 발전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정도언론(正道言論)의 길’을 걷고자 하는 화백신문(和白新聞 )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날 지역민들이 매초마다 쏟아지는 수많은 정보들 중에서 가장 요구되는 것이 올바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일 것입니다.
다양하고 복잡한 사회현상 속에서 ‘여론’을 결집시키고 소통하며, 지역발전에 앞장 설 언론의 역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균형’ 잡힌 시각으로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정확한 직필(直筆)로 지역의 다양성 추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화백신문의 창간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포항이 나아가야 할 지표를 올바르게 제시하고 시민들에게 큰 꿈과 희망을 주는 언론사로서 그 역할을 선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화백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지역과 함께하는하는 언론이 되어주길

오도창 영양군수
오도창 영양군수

화백신문이 앞으로 국민의 여론을 담아내는 우리 사회의 공기(公器)로서 큰 역할을 해 것으로 기대합니다.
2018년 7월 1일 ‘변화의 시작! 행복영양’의 기치로 영양군 민선 7기가 출범하여 벌써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났습니다. 
생활밀착 행정의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목표를 향해 군민들의 행복을 전해 드리고자 그동안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지난 결실은 군민들의 지지와 500여 공직자의 열정이 더해져 많은 결실을 맺었으며, 많은 언론인들의 협조로 그 결실이 보다 풍성해 질 수 있었습니다. 
화백신문이 정론직필의 사명을 다해 정의와 국민의 복리를 위해 더욱 힘써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앞으로 언론으로서의 역할과 사명으로 항상 지역의 소식에도 귀를 기울이며, 우리 지역과 함께하는 언론이 되어주길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경북 신경제지도 동해남부권 벨트 조성 ‘견인’

차성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차성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경북 신경제지도 동해남부권 벨트 조성 기여를 기치로 창간하는 和白新聞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국내 유일의 방폐물관리 전담기관인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에너지전환의 시대를 맞아 역할이 어느때 보다 막중합니다.
우리 공단은 고준위 방폐물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이미 처분시설 건설에 착수한 해외 기관은 물론 국내의 전문가들과 지하연구시설 등의 인프라를 확충하고 관리기술 개발에 과감히 도전할 것입니다.
저준위부터 중준위, 고준위 방폐물까지 모든 방폐물에 대한 안정적인 관리기반을 구축하고, 방폐장이 건설, 운영되는 지역의 주민들과 진정성을 갖고 더많이 소통해 신뢰를 쌓아 나갈 것입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국민이 신뢰하는 방폐물관리 전담기관으로 우뚝설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화백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고 강한 지역신문이 되도록 응원

최순호 경주상공회의소 회장
최순호 경주상공회의소 회장

오늘날은 다양한 매체의 발달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여론을 이끄는 언론의 중요성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언론의 사회적 책임이 막중한 이 시대에 ‘화백신문’이 경주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항상 소통하는 언론으로서 지역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균형 있는 시각으로 진실을 전달하는 신문, 시민들과 늘 함께 하는 건강하고 강한 지역 신문으로 우뚝 설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 있습니다. 희망의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언론의 바른 역할이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 시점입니다. 
‘지역민들의 대변자’로서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 속에서 정론언론(正論言論)으로 거듭나는 ‘화백신문’이 되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지역의 미래를 책임지고, 지역민들의 ‘등불’이 될 수 있는 큰 신문으로 거듭 나시기를 당부합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야

김성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
김성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

화백신문은 시민을 위한 진정한 언론이라는 가치관을 담고, 지역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는 주간신문으로, 우리 지역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장 맨 앞에서 대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방자치의 발전과 주민복리증진에 기여하고, 시대의 변화를 선도하는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2020년은 대구경북관광의 해입니다.
여론을 선도하는 지역 언론이 앞장서서 대구경북관광의 해를 널리 홍보해주실 때, 이 사업의 성공적수행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화백신문의 열정 있는 홍보로 인해, 우리 대구경북에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해 마지않습니다.
더불어 화백신문이 우리 지역의 지혜를 모으고 자발적 협력을 이끌어 내는데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경북 문화 부흥 역할 언론으로 성장·발전해야

류희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
류희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

화백신문은 수준 높은 국민들의 눈높이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새로운 시대 언론의 새 기준을 펼쳐, 정확하고 올바른 판단을 돕는 지역의 대표 언론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화백신문’이 지향하는 ‘경북 신경제지도 완성 기여’ 와 경주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비전은 우리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이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야 할 숙제입니다.
‘화백신문’이 제시하는 새로운 관점과 통찰력 있는 시선이 경주시와 경상북도, 대한민국 전반의 경제 활성화와 사회문화 부흥에 큰 역할을 해내며 차별화된 해법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급변하는 경제상황과 사회현상 속에서 지역의 다채로운 문화 동향과 미담(美談) 소식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녹록치 않은 삶의 가운데서 한 줄기 희망과 여유를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도 365일 상시개장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공간으로 성장, 우리 문화의 세계화와 세계문화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화합과 지역 발전의 구심점 역할 기대

김상용 한국예총 경주지회장
김상용 한국예총 경주지회장

시민의식은 언론을 통해 성장한다고 합니다. 특히 지방자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지역사회의 여러 가지 문제와 과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화백신문’이 경주 지역민의 눈과 귀를 대변하고, 지역사회의 문제에 대해 건전한 여론을 조성하는 공론의 장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화백신문이 올바른 언론의 사명을 확고히 하는 건전한 언론으로, 시민들의 화합과 지역 발전의 구심체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 확신합니다.
또한 ‘정론직필’의 정신에 입각하여 시민의 대변자로서 시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최고의 지역 신문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화백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화백신문이 우리 지역의 알찬 길잡이가 되는 언론으로 발전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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