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조직위 업무협약 체결
양 측 국·내외 관람객 유치 활동 지원키로
연계 마케팅 통한 경북 북부지역 상생방안 협력키로
양 측 국·내외 관람객 유치 활동 지원키로
연계 마케팅 통한 경북 북부지역 상생방안 협력키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는 20일(화) 공사 회의실에서 2022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내년 가을 경북 영주에서 개최되는 풍기인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양 기관 간 협력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공사와 위원회는 ▷엑스포 홍보 및 국·내외 관람객 유치 활동 지원 ▷엑스포 연계 관광 상품 및 지원사업 개발과 운영 ▷연계 마케팅을 통한 경북 북부지역 상생방안 등의 협력을 약속했다.
한편 공사는 경북 북부권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미디어마케팅, 산림관광 사업과 안동문화관광단지, 자연휴양림 운영 등 다양한 관광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화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