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해안 해수욕장 개장...코로나 여파 피서객 '뚝' 끊겨
상태바
경주 동해안 해수욕장 개장...코로나 여파 피서객 '뚝' 끊겨
  • 윤효중 기자
  • 승인 2021.07.18 11: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주시
경주시 양북면 봉길해수욕장이 지난 16일부터 개장했다. 그러나 본격 휴가철이지만 코로나 19의 여파로 피서객의 발길이 뜸하다. 전촌리 주민 박모씨는 "수십년 동안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고 한숨을 내 쉬었다.//경주시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