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북부 특산작목 '오미자'...개화기 '서리'내려 재배농가 '안절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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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 특산작목 '오미자'...개화기 '서리'내려 재배농가 '안절부절'
  • 윤효중 기자
  • 승인 2021.04.2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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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지역 특산작목인 '오미자'가 4월 중순부터 개화기다. 그런데 최근 큰 일교차와 저온,서리 피해로 인해 오미자 상품성의 큰 타격이 우려되고 있어 봉화약용작물연구소가  재배농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봉화약용작물연구소
경북 북부지역 특산작목인 '오미자'가 4월 중순부터 개화기다. 그런데 최근 큰 일교차와 저온,서리 피해로 인해 오미자 상품성의 큰 타격이 우려되고 있어 봉화약용작물연구소가 재배농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봉화약용작물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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