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몰아쳐도...재래시장 설 특수 "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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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몰아쳐도...재래시장 설 특수 "살아있네"
  • 윤효중 기자
  • 승인 2021.02.0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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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4일 앞둔 경주 성동시장 장날.코로나 속에서도 명절을 보내기위해 제수용품을 구입하는 시민들로 시장통이 분비고 있다.그리고 모처럼 상인들로 환한 표정이었다. / 윤효중 기자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4일 앞둔 경주 성동시장 장날.코로나 속에서도 명절을 보내기위해 제수용품을 구입하는 시민들로 '시장통'이 붐비고 있다.그리고 상인들의 표정도 모처럼 환하다. / 윤효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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