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라, 설에는 집에 안와도 된다"...경주시, '코로나 명절' 화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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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라, 설에는 집에 안와도 된다"...경주시, '코로나 명절' 화상으로
  • 윤효중 기자
  • 승인 2021.01.2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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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이용 어르신 대상 영상통화 교육 등 비대면 서비스 교육 지원 경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설 명절 귀성객이 줄어들 것을 대비해, 어르신들의 ‘훈훈한 명절나기’ 지원에 나선다.코로나 19가 민족 최대명절 설까지 흔들고 있다. 경주시는 ‘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의 일환으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및 영상통화 사용방법 등 비대면 서비스 교육을 하고 있다. 신축년까지만 가족간의 명절 새배나 덕담은 화상(畵像)으로 하고 내년에는 온 가족이 모여 있는 화기애애한 모습을 기대해 본다. / 경주시
경로당 이용 어르신 대상 영상통화 교육 등 비대면 서비스 교육 지원 경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설 명절 귀성객이 줄어들 것을 대비해, 어르신들의 ‘훈훈한 명절나기’ 지원에 나선다.코로나 19가 민족 최대명절 설까지 흔들고 있다. 경주시는 ‘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의 일환으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및 영상통화 사용방법 등 비대면 서비스 교육을 하고 있다. 신축년까지만 가족간의 명절 새배나 덕담은 화상(畵像)으로 하고 내년에는 온 가족이 모여 있는 화기애애한 모습을 기대해 본다. / 경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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