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봄단장한 한국문단 거봉 '박목월' 생가(生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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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봄단장한 한국문단 거봉 '박목월' 생가(生家)
  • 윤효중 기자
  • 승인 2021.01.2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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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단의 거봉이자 청록파(靑綠派) 시인 박목월(朴木月 1915-1978)  생가가 봄단장을 했다. 경주시는 최근 건천읍 모량리  박목월 시인 생가 '초가지붕'의 묵은 볏짚을 털어내고, 새 볏짚을 엮어 만든 이엉을 얹는 작업과 함께 생가 주변을 말끔하게 정비했다./ 경주시
한국문단의 거봉이자 청록파(靑綠派) 시인 박목월(朴木月 1915-1978) 생가가 봄단장을 했다. 경주시는 최근 건천읍 모량리 박목월 시인 생가 '초가지붕'의 묵은 볏짚을 털어내고, 새 볏짚을 엮어 만든 이엉을 얹는 작업과 함께 생가 주변을 말끔하게 정비했다./ 경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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