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총선] 7명 후보자 선거유세 돌입···'축제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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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총선] 7명 후보자 선거유세 돌입···'축제의 시작'
  • 윤효중 기자
  • 승인 2020.04.0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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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일정이 2일 0시부로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경주지역구 후보들은 이른 아침부터 거리 유세와 함께 발대식·출정식을 가지며 앞으로 13일간의 치열한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가장 뜨거웠던 곳은 5일장이 열린 경주중앙시장 사거리와 경주역 광장.

이번 선거 운동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주먹치기’ 인사를 주고 받으며 예년과 다른 풍경을 엿볼 수 있었다.

선거운동의 첫 날이어서일까, 각 후보자들의 유세는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듯 했다.

기호1번 더불어 민주당 정다은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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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2번 미래통합당 김석기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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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3번 민생당 김보성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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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6번 정의당 권영국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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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8번 무소속 정종복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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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9번 무소속 김일윤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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