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TO,"경주 2025 APEC 정상회의 보문단지 '제2의 르네상스' 꿈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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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TO,"경주 2025 APEC 정상회의 보문단지 '제2의 르네상스' 꿈꿔"
  • 和白新聞(화백신문)
  • 승인 2024.07.1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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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기관 협조·관광 연계 지원 'APEC 지원 총괄단 테스크포스(TF) 발족
총괄단장,김일곤 경영개발본부장...보문단지 조성 이래 최대 국제행사
보문단지 일대 인프라 개선...APEC 관련 관광상품 개발키로
金 사장 "APEC 이후 PATA총회,UN투어리즘 회의 등 유치할 터"
/GCTO
GCTO 2025APEC 지원 총괄단 TF 단장인 김일곤 경영개발본부장은 경북도 예산담당관과 김천부시장을 역임했다./GCTO

2025APEC정상회의 경주 개최가 확정됨에 따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이하 GCTO)가 APEC지원 총괄단 TF를 구성하는 등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다.

10일 GCTO에 따르면   김일곤 경영개발본부장을 총괄 단장으로 한 5명 구성의 APEC 지원 총괄단 테스크포스(TF)를 발족했다.

경주 APEC 정상회의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유치한 최대 규모 국제행사로, 21개국 정상을 비롯한 6000여 명의 관료·기업인·언론인 등이 방문하는 등 관광 산업에서도 파급력이 있는 행사다.

특히 GCTO는 대한민국 최초이자 제1호 관광단지인 보문관광단지를 조성 및 운영해 온 기관으로서 이번 경주 APEC 정상회의를 보문관광단지 지정 50년과 맞물려 경북관광 활성화의 발판으로 보고 있다.

또 APEC 지원 총괄단 TF를 통해 경상북도·경주시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하며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한 각종 인프라를 개선하고 APEC 관련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 등 세부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남일 사장은 “내년도는 APEC과 공사의 ‘관광반세기프로젝트’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해이다”며 “공사는 APEC 이후에도 경주시와 협업하여 PATA총회, UN 투어리즘 회의, UNESCO 분과 국제회의 등 굵직한 국제관광행사를 유치해서 보문관광단지에 제2의 르네상스를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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