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2025 APEC 정상회의..."경주시,성공적 개최 전 행정력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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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2025 APEC 정상회의..."경주시,성공적 개최 전 행정력 집중한다"
  • 和白新聞(화백신문)
  • 승인 2024.07.0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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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주낙영 시장 간부회의 주재... APEC 준비 만반 특별지시
예산 지원․편성 위한 조례 제정 등 국-지방비 확보해야
APEC 기념공원 조성 등 36건 사업 3,924억 '계획예산' 필요
'자원봉사단' 등 인력풀 조기 완비...각 부서 주인의식 등 긴장태세 돌입
/경주시
초대형 국가 행사 중심에선 경주시
주낙영 시장은 국소본부장 회의를 주재하면서 "2025APEC정상회의가 역대 가장 성공적 행사로 치뤄어야 한다"고 강력하게 천명했다./경주시

 주낙영 경주시장은 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국소본부장 회의를 주재하면서 16개월 남짓 한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지시했다.

주 시장은 "지난 3년간 시․도민 등 다양한 계층에서 적극적인 성원과 응원으로 유치한 국가 메가이벤트인 2025 APEC 정상회의를 역대 가장 성공행사로 보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준비지원단 구성이 완료되지만 경북문화관광공사 참여 등 시 각 부서가 주인이 되어 예산 확보 등 실질적 추진을 담당하겠다는 의지로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APEC 추진체계 조기 완료를 위해 예산지원․편성을 위한 근거 조례 제정, APEC 정책 자문위원단 구성, 범시민 추진위 확대, 유관기관․단체, 자원봉사단 등으로 민간자문위원 구성하는  법적제도와 인력풀 조기 완비도 특별히 주문했다.

아울러 가로환경 개선, 월정교 일원 대단위 꽃단지 조성, 골든시티 경주 분위기 연출, 폐철도 부지 단절구간 연결 및 레일 미 철거 지역 도시환경 개선 등을 위한 직원 특별교육 실시를 비롯해 문광부의 세계유산 축전․대릉원 미디어 파사드 2년 연속 유치와 APEC 유치 과정 대시민 보고, 유공자 표창, 손님맞이 시민 선진의식 전개 협조 등 APEC 유치 성공 축하 이벤트 실시도 적극 검토를 지시했다.

특히 APEC 개최 준비 시간이 짧기 때문에 대형 SOC 사업은 지양하고 예산 조기 투입으로 기한 내 마무리 할 수 있는 지방도 904호선(포항-강동-천북-보문) 확장 및 국지도 승격, 보문단지 주변․황남동 대형 환승 주차장 조성, 폐 철도부지 철거, 팔우정 로터리-분황사 입구간 도로 확장, 구 경마장 부지 APEC 기념공원 조성 등 총 36건 3,924억 계획 예산 조기 확보를 특별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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