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인사 패턴 달라진다"...신규 점포장 '현지' 출신으로
상태바
iM뱅크, "인사 패턴 달라진다"...신규 점포장 '현지' 출신으로
  • 和白新聞(화백신문)
  • 승인 2024.07.05 16: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중은행 전환 이후 지역 거점 1호 강원도 '원주‘ 택해
'1호 지점장' 농협은행 前 강원영업본부장 정병훈 씨 선발...강원도 '토박이'
내부 출신 지점장 배치 67년만에 깨져
추후 신규 진출지역도 현지 '베테랑' 영입할 듯
/iM뱅크
67년 iM뱅크 인사 혁신 1호 탄생
정병훈 iM뱅크 원주지점 초대 지점장 겸 강원지역 본부장은 원주 출생의 '지역통'으로 통한다. 89년 농협은행에 입행한 이래 강원도 여러 지역에서 근무했으며 농협은행 중앙본부 여신관리부장 및 강원영업본부장을 끝으로 2019년에 퇴직한 금융 전문가다./iM뱅크

iM뱅크는 전국구 시중은행 전환 이후 '첫' 거점 점포인 강원도 원주지점장을 외부영입으로 발탁했다.

특히 원주지점이 iM뱅크의 강원지역 첫 점포라는 점도 의미가 있지만, 지역 총책임자를 '내부 발탁'이 아닌 외부인사를 영입한  것은 황병우 iM뱅크 체제가 공격적인 경영을 하겠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다.

5일 iM뱅크에 따르면 초대 원주지점장으로 정병훈 前 농협은행 강원영업본부장을 임명했다.

정병훈 iM뱅크 원주지점 초대 지점장은 강원지역 본부장까지 겸한다.

 원주 출신은 그는 강원지역 곳곳을 아는   '지역통'으로 통한다.

외부인사 발탁에 대해 iM뱅크 관계자는 “내부 출신의 지점장을 배치하는 관례를 깨고 67년 은행 설립 이래 최초로 외부 출신 지점장을 영입한바, 원주 출신 영업 베테랑으로 신규 진출 지역 저변 확대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정병훈 원주지점장은 원주 뿐만 아니라 강원도 여러 지역을 근무한 이력을 비롯해 과거 강원도 총괄 영업본부장으로 근무하면서 구축한 강원 지역의 탄탄한 영업 기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iM뱅크의 신규 진출 지역 조기 정착을 진두지휘할 적임자”라고 했다.

한편 iM뱅크는 지난 5월 시중은행 첫 전환 지역 거점 1호 점포 지역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로 정했다.

지난 6월 채용공고를 통해 원주지점 지점장 공개 채용을 시작했으며 지원 요건으로 ‘강원도 지역 금융기관 영업점 근무 이력’을 강조해 지역 사정에 정통한 전문가를 뽑고자 했다.

서류전형, 1차 면접, 최종 임원면접을 거쳤으며 최종적으로 농협은행 강원영업본부장 출신인 정병훈씨를 지점장으로 낙점했다.

특히 원주지점이 iM뱅크의 강원지역 첫 점포라는 점에서, 진출 지역의 새로운 비전을 세우고 업무 추진력 강화를 위해 강원지역 본부장 직책을 겸해 강원도 지역 총괄 역할을 맡는다.

iM뱅크는 원주지점 채용을 시작으로 추후 새로운 신규 진출 지역에는 그 지역의 사정을 잘 아는 베테랑 전문가를 영입한다는 방침이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