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APEC 정상회의] "주한 외교단, 'Main' 도시 경주 사전답사차 잇따라 방문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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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 정상회의] "주한 외교단, 'Main' 도시 경주 사전답사차 잇따라 방문할 듯"
  • 和白新聞(화백신문)
  • 승인 2024.07.0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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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바크하우스 美 영사, '2025 경주 APEC' 확정 이후 국내 외교사절로 '첫' 경주 방문
주낙영 경주시장 예방...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기원”
美 등 21개 APEC 회원국 국내 외교사절 '경주 점검' 필수
부시 대통령 '2005부산APEC' 참석 후 경주 불국사 방문해
/경주시
'2025 APEC 정상회의' 참석차 경주에 올 차기 美 대통령은? 
주낙영 시장과 놀란 바크하우스 駐 부산 미국영사관 영사가 '2025 APEC 경주'유치 관련해 환담을 나누고 있다./경주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가 확정됨에 따라 국내 APEC회원국 외교관들이 현지 탑사 차 잇따라 경주를 찾을 것으로 관측된다.

경주시도 전례없는 주한 외교관들의 대거  방문에 대비해 관련부서의 움직임도 분주해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정부의 '2025 APEC 개최지 경주'확정 이후 경주시를 첫 방문한 외교관은   확놀란 바크하우스(Nolan Barkhouse)0  駐 부산 미국영사관 영사다.

 놀란 바크하우스(Nolan Barkhouse) 영사는 3일   주낙영 시장을 예방하고 상호 교류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그의 경주시 방문 이면은  2025 APEC에 美 대통령의 참석에 따른 사전 준비 차원으로 해석된다. 

이 날 주 시장과 놀란 바크하우스 영사 간의 첫 화두는 '2025APEC정상회의 경주유치'였다.

/노무현사료관
신라천년역사를 눈으로 본 조지 부시 美 대통령
2005 제13차 부산 APEC
에 참석한 조지 부지 美 대통령 부부가 노무현 대통령 부부와 함께  불국사 종상 주지스님 안내로 경주 불국사 대웅전을 참배하고 나오고 있다./노무현사료관

놀란 바크하우스 미 영사는 주 시장에게 “지난 2005년 APEC 정상회의 당시 한국을 방문한 조지 W. 부시 前대통령도 경주를 찾았던 만큼, 미국과 경주와의 인연은 매우 깊다”며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경주가 선정된 것을 축하한다”는 인사말을 했다.

당시 부시 전 대통령은 경주 불국사를 방문하기도 했다.

주 시장은 “지난 3년간 전 시민이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함께 노력해왔다”며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통하여 전세계에 경주를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놀란 바크하우스 미 영사는 2022년 8월 주부산 미국영사관에 부임한 직후부터 부산, 대구, 울산, 경상북도, 경상남도 및 제주 지역과 미국 간의 교류 협력 업무를 맡고 있는 인물이다.

한편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확정에 따라 21개 APEC 회원국 국내 대사 등 각국 외교사절들이 외교부를 통해 사전 답사차 경주 방문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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