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AD,수산인더스트리와 정비사업 손잡고...의료 방폐물 후진국 지원 길 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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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AD,수산인더스트리와 정비사업 손잡고...의료 방폐물 후진국 지원 길 터고
  • 和白新聞(화백신문)
  • 승인 2024.06.3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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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AD-수산인드스트리 '정비안전기술세미나 개최
수산인더스트리,KORAD 정비 고도화 참여...수산,사실상 정비사업 '독점; 할 듯
RI폐기물 인수관리체계 개선 및 방사성폐기물 재활용 활성화 세미나 개최
산업체 등 발생 중저준위방폐물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국내 유휴 의료방사선폐기물 RCARO 회원국 지원 길 터
/KORAD
KORAD는 지난 27일 중저준위사업본부 대회의실에서 ㈜수산인더스트리, ㈜수산ENS 등 협력사가 참석한 가운데 정비안전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KORAD

이번 세미나는 공단 및 정비분야 협력업체간 우수정비기술 및 정비안전 유지를 위한 개선 방안 등을 통해 상호 역량을 강화하고 협업을 활성화하여 동반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9년부터 시작된 정비안전기술 세미나는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의 기계, 전기, 계측 등 3가지 분야로 나누어 각 분야별 시설 정비 know-how, 안전 조치 사례 및 최신 정비기술 공유 등 처분시설 안전운영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세미나이다.

KORAD 조윤영 중저준위사업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정비분야 협력업체와 공단의 협업이 강화되기를 기대하고, 우리 공단이 가지고 있는 정비기술의 지속적인 고도화와 신규 기술 도입을 추진하여 방폐물 처분시설 정비 분야의 선도적인 위치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KORAD
대전 철도공사에서 열린 이날 워크숍에는 한국원자력의학원, 국군화생방방어연구소 등 재활용 수요기관 및 방폐물 위탁폐기 대행기관 12개 기관이 참여했다./KORAD

KORAD는 지난 25일 RI폐기물 인수관리체계 개선 및 방사성폐기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에따라 KORAD는 원자력발전소 외의 산업체·병원·군(軍) 등에서 발생하는 중저준위 방폐물인 RI폐기물의 인수에서 처분까지 모든 자료를 통합하여 관리하기 위한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작업에 착수했다.

이로써 공단이 보유한 산업체·병원·군(軍) 등에서 발생되는 중저준위 방폐물 중 재활용이 가능한 35개 핵종 약 6만개의 DB를 추가로 구축했다. 또 민간에 개방하여 KORAD와 민간 간 협력을 강화하는 등 공단 특성에 맞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스템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수렴하여 접근성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RI폐기물 인수관리체계도 개선할 방침이다.

이 세미나에서 KORAD 고진 RI 팀장은 "RI 폐기물 재활용 사업 및 종합관리시스템 안내" 주제 발표를 했다.

산업체 등에서 발생하는 중저준위 방폐물 재활용 근거는 방사성폐기물 인수방범 등에 관한 규정(산업부 고시 제2016-230호)에 따른 것이다.

이로인해 아-태원자력협혁사무국(RCARO) 소속 22개 회원국에 국내 핵액조사기 등 유휴 방사선장비를 무상 지원이 가능해 졌다.

조성돈 KORAD 이사장은 “RI방폐물 인도부터 재활용까지 하나의 시스템에서 쉽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공공서비스의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KORAD는 올해 '2024 KORAD 민간협력 강화 방안'을 수립하여, 민간과 협력하여 방폐물 산업 발전을 위한 3대 전략과 RI폐기물 종합관리시스템 구축을 포함한 9대 추진과제를 선정하여 ESG 경영과 공공서비스 제공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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