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에서"..."장관-고위관리회의 인천ㆍ제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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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에서"..."장관-고위관리회의 인천ㆍ제주에서"
  • 和白新聞(화백신문)
  • 승인 2024.06.2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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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정상회의 준비委,개최도시 의결- 하반기 기본계획 검토 등 진행 예정
인천-제주 유치노력 고려 각종 회의 분산 개최키로
경북도-경주시 개최도시 선정 따른 후속절차 준비 착수
李 지사, “시도민 열정과 노력으로 만든 쾌거”
朱 시장 "가장 안전하고 완벽한 정상회의 개최할 터"
/외교부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는 27일 오전 10시 차기 APEC정상회의 개최지로 경주를 의결했다./외교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위원장: 조태열 외교부 장관) 27일 오전 10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경상북도 경주시를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로 의결하여,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로 '확정'했다.

또 2개 후보도시인 인천광역시 및 제주특별자치도가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들인 노력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가 2025 APEC 의장국 수임 계기 개최 예정인 분야별 장관회의 및 고위관리회의(SOM) 등 각종 회의를 분산 개최하는 방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조만간 관련 지자체들과 각종 회의 분산 개최 관련 구체적인 방안에 대한 협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조태열 장관은 "이번 준비위원회 의결을 통해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가 확정된 만큼,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지자체와의 협력 체계 구축 등을 포함한 정상회의 준비 업무를 체계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하고, 준비위원회에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금년 하반기 개최 예정인 차기 '준비위원회'에서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기본계획(안) 검토 및 심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북도
경북도와 경주시는 27일 오후 3시 경북도청 안민관에서 APEC 정상회의 개최지 선정과 관련 공식 브리핑을 했다. /경북도

2025 APEC 정상회의가 경주로 개최 결정됨에 따라 대한민국 국격은 물론 가장 한국적인 도시 경주의 글로벌 도시 브랜드를 업그레이드하는 계기로 보고 경북도와 경주시가 본격 준비에 착수한다.

역대 가장 성공적인 정상회의 개최를 목표로 주요 회의장 및 숙박시설 인프라를 재정비하고, APEC 준비지원단 구성, 지원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 수립 등 본격적인 개최 준비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북도와 경주시는 경북연구원·경북문화관광공사·경주화백컨벤션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마이스(MICE) 산업 분야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 국내외 홍보마케팅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대구·경북권 경제계와 기업들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상공회의소,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 KOTRA 대구경북지원단, 한국무역협회 대경지역본부, 경북수출기업협회 등 경제단체와 함께 대구·경북의 특화산업 우수성을 알리고 무역 투자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경주시
APEC 경주 유치 경주시민의 힘으로 달성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제 경북 경주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새로운 전기를 확실히 마련했다.”며, “이 놀라운 성과는 25만 경주시민과 260만 경북도민, 그리고 경주를 사랑하는 모든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지지 덕분이다.”고 소감을 밝혔다./경주시

주 시장은 또 “지방시대 지역균형발전 가치 실현을 위해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신 APEC 개최도시선정위원회외 준비위원회에 시민을 대표해 환영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가장 안전하고 완벽한 정상회의 개최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개최도시 선정은 우리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풍요로움, 그리고 시도민의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 낸 쾌거다”라고 말했다.

또 “1,500년전 세계 4대 도시였던 경주가 다시 한번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도민이 모든 역량을 함께 모아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로 개최하겠다”고 했다.

한편 조태열 외교부장관을 위원장으로  한 준비위원회에는   기재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정부 인사와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협동조합 등 경제단체 인사 등 33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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