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지사, “政府 저출생 권한 지방정부 이양하고 '예산'만 지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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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지사, “政府 저출생 권한 지방정부 이양하고 '예산'만 지원하라"
  • 和白新聞(화백신문)
  • 승인 2024.06.2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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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구 포럼 in 국회’ 정부-각 정당 주요 인사 참석
李 지사, 저출생 극복 모범사례 지차제 대표로 기조연설해
"행정통합으로 국가 대개조해야...연방제 수준 완전한 자치 필요"
/경북도
저출산 극복 여야 한 마음 한 뜻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인구포롬 in'에는 정부 측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 부위원장이 정당은 성일종 국민의 힘 사무총장,진성준 더불민주당 정책의장,허은아 개혁신당 대표,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황운화 조국혁신당 원내 내표 등이 참석했다./경북도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 인구 포럼 in 국회’ 행사에 참석해 "저출생 정책 주도권과 권한을 지방에 넘기고 국가 미래를 위한 한국 대개조 사업인 행정통합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저출생과 전쟁 선포, 저출생 전주기 실행전략 추진 등 저출생 극복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지자체장 대표로 참석했다.

기조 발제자로 나선 이 지사는 "대한민국이 저출생으로 죽어가는 나라가 되고 있다"며 "국난 때마다 경북이 나서 해결한 역사적 소명으로 저출생과 전쟁 선봉에서 꼭 이겨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 지사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해법으로 지방 주도 저출생 극복과 행정통합을 내놨다.

먼저, 이 지사는 "경북도가 구조 조정해 만든 1,100억원의 전쟁 자금을 소개하며, 국가도 냉정하게 기존 예산을 평가해 예산 재분배 등 저출생 핵심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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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권한 지방에 넘겨라"
이철우 경북지사는 기조발제를 통해 "저출생 정책 주도권과 권한을 지방에 넘기고 국가 미래를 위한 한국 대개조 사업인 행정통합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경북도

또한, "저출생 정책 주도권과 권한을 지방에 대폭 이양해 실제 현장에 맞는 정책 디자인은 지방정부가 하고 국가는 지역마다 필요한 정책이 실현되도록 제도를 마련하고 예산을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저출생 난제의 주원인이 수도권 집중인 만큼 일극 체제 극복을 위해 500만명 규모로 행정통합하고 국방, 외교, 통일을 제외하고 지방으로 모든 권한을 이양해 연방제 수준의 완전한 자치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행정통합은 국가 미래를 위한 한국 대개조 사업으로 균형발전의 유일한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국회도 저출생 극복은 입법부의 책무라며 저출생 대응 전반을 포괄하는 특별법을 신속히 만들어 강력한 법적 뒷받침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관련,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인류사에 자랑스러운 역사를 만들고 죽어가는 나라 살리는 저출생과 전쟁에서 이겨 초일류 국가로 나아가야 한다. 국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경북도는 올해 초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하고 저출생과 전쟁 필승 100대 과제를 마련하는 등 국가적 난제인 저출생 극복을 위해 정책 역량을 총동원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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