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 7월1일부터 '동부청사' 시대 맞아
상태바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 7월1일부터 '동부청사' 시대 맞아
  • 윤효중 기자
  • 승인 2024.06.25 15: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舊 용흥중 임시청사에서 30일까지 신청사 이전 완료
동부청사,포항시 흥해읍 대경경제자유구역 위치
지하1층 지상 8층 규모...'아이동반' 근무 가능해져
/경북도
경상북도  동해안 행정 중심지 
동부청사는 바다로 나아가는 대형 배를 형상화해 디자인됐다./경북도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가 임시청사인 용흥청사 시대를 마감하고 신청사 이전 준비에 분주하다.

환동해본부는 지난 2019년 5월부터 구 용흥중학교를 임시 청사로 활용해 왔다.

이어 2021년 1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포항시 흥해읍) 내에 신청사 조성에 착공,2023년 12월 청사 준공 후 6개월간 내부 인테리어 공사와 시험가동을 거쳐 입주 준비를 완료했다.

신청사는 바다로 나아가는 대형 배를 형상화하여 디자인되었으며 지하1층, 지상8층, 부지 33,000㎡, 연면적 12,332㎡ 규모로 사무실, 아이동반 근무공간 외 강당, 라운지, 홍보전시공간 등 지역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도 마련됐다.

이영석 본부장은 “신청사 이전으로 인한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전을 추진할 것이며 신청사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한층 향상된 도민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