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으로 간 '2024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 대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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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으로 간 '2024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 대축전'
  • 和白新聞(화백신문)
  • 승인 2024.06.2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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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전남도,'영호남의 힘으로 모두 함께 대한민국' 광범위해진 슬로건
문화예술 등 다채로운 행사 펼쳐져...지역 농수산물 판매장 '新 화개장터'인기끌어
李 경북지사 "경북과 전남,지방과 수도권 소통하고 화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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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24일 화합 대축전의 하이라이트인 개막식에는 이철우-김영록 도지사와 관계자 ,문화단체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경북도

‘영호남의 힘으로 모두 함께 대한민국' 슬로건로 ‘2024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이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6일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다.

경상북도와 전라남도가 공동 주최하는 이 축전 올해 3회째로 문화와 예술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그 에너지를 바탕으로 새로운 지방시대를 이끌어가고자 평소 남다른 우애와 협력관계를 다져온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함께 제안해 시작됐다.

광화문 특설무대에서는 첫날은 호남 청소년 댄스 경연 대회 본선과 개막식이, 둘째 날(25일)은 영호남 힐링 버스킹, 상생콘서트, 마지막 셋째 날(26일)은 영호남 힐링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놀이마당에서는 영호남 청년작가 ART展과, 관광홍보라운지(경북관, 전남관), 조형물 미디어 큐브, 숏폼 공모전 입상작 전시가 열리고, 육조거리에서는 영호남 농수특산품 판매전인 新화개장터가 3일간 열린다.

축제 첫날 개막식에 앞서 ‘영호남 청소년 댄스 경연 대회 본선’에서는 예선전을 거쳐 올라온 영호남 청소년댄스팀(6팀)의 본격적인 끼 경쟁이 펼쳐진다. 경연대회 우승팀은 프로댄스팀(LJ)과 콜라보 퍼포먼스로 주제공연에 참여한다.

경북도
영호남 화합 청년의 힘으로
이철우 경북지사와 김영록 전남지사가 영호남 미술작품 교류전에 전시된 청년작가 작품을 보고 있다.경북도

뮤지컬 형식의 주제공연에는 2인조 그룹 가수 노라조, 홍지민과 10여 명의 뮤지컬배우, 영호남 100인 합창단이 출연한다.

또 영호남 지역의 세대별 인터뷰 영상, 지방에서 미래를 위해 도전하는 청년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볼 수 있으며, 영호남 100인 합창단이 부르는 ‘모두 함께 행복하게’라는 주제곡으로 대망의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둘째 날 부터는(6.25.~26.) 영호남 두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인들로 구성된 공연단의 ‘상생 콘서트’, ‘힐링 버스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시간대별로 특설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광화문 놀이마당에서는(6.24.~26. / 3일간) ‘청년작가 ART展’과 ‘관광 라운지(경북관, 전남관)’, ‘미디어 큐브’조형물이 전시되는데 관람객은 영호남 청년 작가들의 작품관람은 물론 구매도 가능하다.

 경북과 전남지역의 주요 관광지에 대한 유용한 여행 정보를 얻어갈 수 있으며, 놀이마당을 다 둘러본 후 종합안내소에서 들러 소정의 기념품을 받아 갈 수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 대축전을 통해 경북과 전남, 지방과 수도권이 상호 소통하고 화합하며 지방이 잘살게 되는 완전한 지방시대를 열어 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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