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황성동 폐철도 부지 '임시주차장' 조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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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성동 폐철도 부지 '임시주차장' 조성해
  • 和白新聞(화백신문)
  • 승인 2024.06.1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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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부터 5억7700만원 투입 임시주차장 6곳 조성
차량 560대 수용 가능...이 일대 주차난 해소될 전망
/경주시
현대5차아파트 일대  조성중인 임시주차장(빨간 점선안)/경주시

경주시가 폐철 부지를 활용한 정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7일 시에 따르면 국가 철도망 계획에 따라 지난 2021년 12월 경주 도심을 관통하던 동해남부선·중앙선 80.3㎞와 철도역 17곳이 폐선·폐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황성동 일대 폐철 부지를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 3월 황성성당 옆 임시주차장을 시작으로 △유림초등학교 앞 △럭키아파트 앞 △황성2지하차도 앞 △삼보5차아파트 앞 등 임시주차장 5곳이 조성됐다.

또 △현대5차 아파트 앞 임시주차장이 다음달 마무리될 예정이어서 황성동에만 차량 560여대를 수용할 수 있는 임시주차장 6곳이 조성된다.

시는 임시주차장 6곳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비 5억 7700만원을 투입했다.

시 측은 "임시주차장 6곳 조성으로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고 있는 황성동 일대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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