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APEC 정상회의 '최고 조건'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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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APEC 정상회의 '최고 조건' 갖추고 있다"
  • 和白新聞(화백신문)
  • 승인 2024.05.1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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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부 신청지 이 달 실사 예정
지자체는 경주시가 유일...'최적지' 강조
주 회의장 HICO 반경 3㎞ 이내 5성급호텔 운영..정상 숙식 '무난'
美 2023APEC,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 인근 숙박시설 활용
朱 시장 "정상회의 운영 여건 손색이 없다"
/경주시
경주시가 2025APEC 정상회의장으로 추천한 화백컨벤션센터(HICO)/HICO

2025APEC 정상회의 개최지 선정을 위한 정부 측의 신청지 '실사'가 임박한 가운데 경주시는 선정 기준의 하나인 숙박시설에 대해 자신을 하고 있다.

13일 경주시에 따르면 주회의장 경주화백컨벤션센터 반경 10㎞ 이내(시내권) 1333개소, 1만3265실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

 객실은 경제대표, 미디어 관계자, 행사지원 요원 등의 수요대비 280% 수준이다는 것. 

특히 주 회의장 주변으로 40평 이상의 정상용 5성급 호텔 및 스위트룸 등이 10개소, 223실을 갖추고 있다는 것.

또 경주화백컨벤션센터 반경 3㎞ 이내 103개소, 4463실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정상 및 정부대표단 수요대비 157%의 객실을 갖추고 있는 셈이다.

/경주시
경주 보문단지내에는 힐튼-라한 등 특급호텔과 대형 콘도미니엄이 즐비하다./경주시

더불어 시는 숙박시설 외에도 보문단지 내 다양한 편익시설과 특정 국가의 종교 활동을 위해 독립된 종교관을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여기에 각 호텔별 투숙 국가에 대한 식단 및 비품 등을 사전에 파악해 최상의 서비스는 물론 숙소 로비에 통역 데스크를 설치해 편안한 의사소통과 신속한 응대가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우수한 경호와 안전, 편리한 공항시설 및 교통여건에 더해 이미 충분한 숙박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정상회의 운영 여건에는 손색이 없다.”라며 “반드시 2025 APEC 정상회의를 유치해 지방시대 균형 발전의 롤모델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한국 문화의 우수성과 국제회의도시 경주 역량을 세계에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한편,2023 APEC 정상회의가 개최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는 핵심 회의장인 ‘모스콘 센터’를 중심으로 반경 3㎞ 이내 숙박 시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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