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자력본부, 원전 인근 '100세 어르신 잔치' 지원 호평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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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본부, 원전 인근 '100세 어르신 잔치' 지원 호평받아
  • 和白新聞(화백신문)
  • 승인 2024.05.0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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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본부 최초로 '100세 장수마을 인증 사업' 시행
동경주 100세 이상 '장수인' 12명 선정
장수 인증패 전달 및 마을잔치 지원해
/월성본부
지난 7일 경주시 양남면 석촌리 김성숙 할머니 100세(1925년 생) 축하연이 열렸다.  이 날 김한성 월성본부장과 마을 주민들이 잔치해 참석, 할머니의 건강을 기원했다./월성본부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는 동경주 지역 100세 이상 장수인들을 대상으로 100세 장수마을 인증 사업을 시행했다.

100세 장수마을 인증 사업은 지역 주민 건강을 통해 원전의 안전성을 입증하는 주민 체감형 사업으로 월성본부에서 원전본부 최초로 발굴하여 시행하는 사업이다.

장수마을 인증 사업 대상자는 동경주 3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협조를 통해 기초 자료를 수집하고 각 마을 이장을 통해 실거주가 확인된 올해 100세(1925년생) 이상 장수인 12명으로 선정하였다.

월성본부에서는 이달 3일부터 14일까지 동경주 지역에 계신 장수인들을 찾아 뵈며 인증패와 감사의 선물을 전달하고, 거주마을에는 마을잔치를 지원한다.

 김한성 월성본부장은 “건강한 100세 인생을 맞이하신 걸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월성본부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주시길 바란다.” 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의 터전 동경주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김성숙 할머니 가족분들은 직접 편지를 준비하여 “월성원자력본부에서 자식처럼 이렇게 주민 한명한명까지 다 신경써주시고 어머니의 건강한 삶을 기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고 했다.

월성본부는 이번 사업이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의 건강 안전성을 입증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 보고 계속해서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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