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연간 '명함' 사용량 30만장...'디지탈' 명함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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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연간 '명함' 사용량 30만장...'디지탈' 명함으로 대체
  • 和白新聞(화백신문)
  • 승인 2024.05.0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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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 기반 디지털 명함 개발 완료 … 종이명함 사용량 줄이기로
2,010kg CO2e 탄소배출상당량 절감 예상...매년 20년된 소나무 560그루 심는 효과
디지탈 명함 사용 조기 정착 캠페인 실시
/DGB
DGB는 디지털 명함 사용 조기 정착 및 임직원의 기부문화 확산 등을 위한 임직원 대상 ESG캠페인을 5월 중순부터 10주간 진행하여 탄소중립·사회공헌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고 ESG가치를 확대할 예정이다./DGB

DGB대구은행(이하 DGB)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탄소 배출량 감축 및 넷제로 이행을 위해 QR 코드 기반의 디지털 명함을 개발, 점차 종이 명함의 사용량을 줄여가겠다고 밝혔다.

7일 DGB에 따르면  임직원이 업무 진행 및 고객 영업 등으로 사용하는 종이 명함은 연간 30여만장으로 예측되며 특히 인사 이동 및 진급 시 변경되는 내용에 따라 폐기되는 명함까지 추산하면 그 양은 더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디지털 명함은 직원이 휴대폰으로 직접 명함을 발급하여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QR코드가 포함된 명함 이미지를 전송하거나, 고객이 QR코드를 인식하면 고객의 전화번호부에 연동되어 바로 저장 가능하다.

특히 인사 및 개인정보 변동이 있을 경우 임직원 사용 앱에서 변경 정보가 반영된 명함을 즉시 발급 및 사용 가능하여 기존 종이 명함의 물리적 공유 한계를 개선했다.

DGB 관계자는 “종이명함 발급 비용 및 종이 사용량을 줄이면 2,010kgCO2e의 탄소배출상당량 절감이 예상되는데 이는 매년 20년된 소나무를 560그루 심는 것과 같은 효과”라고 설명하면서 “임직원들에게 디지털명함으로 전환을 적극 권장하여 페이퍼리스를 통한 탄소배출량 감소 및 ESG경영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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