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날 풍경..."비가 와도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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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날 풍경..."비가 와도 즐거운 하루"
  • 和白新聞(화백신문)
  • 승인 2024.05.06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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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102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
어린이 댄스팀 공연과 버블 아트쇼 등 재미와 즐거움의 하루
DGB금융그룹, 문화지원사업 통한 ‘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
‘DGB파랑새어린이합창단’ 출범...지역아동센터 후원금 전달
GCTO, 경주엑스포공원-안동문화관광단지 풍성한 행사 펼쳐
/경북도
어린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철우 도지사와 임종식 경북교육감 그리고 어린이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경북도

경상북도는 5일, 제102회 어린이날 맞아 경북도청 새마을 광장과 천년 숲 일원에서 ‘어린이날 기념식’과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함께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그 외 아동 관련 단체장 등이 참석했고, 도청 인근 호명초등학교, 풍천풍서초등학교 어린이 100여 명이 함께 참가해 어린이날을 축하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어린이합창단의 어린이날 노래를 시작으로 어린이 대표의 ▲아동권리헌장 낭독 ▲객석토크 ▲어린이날 주제영상 ▲어린이날 기념영상 순으로 진행됐다.

또, 어린이 댄스팀 공연과 버블 아트쇼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함께 펼쳐져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안겼다.

특히, 기념식 영상 중 다자녀 가정의 하루를 소개하며, 다자녀 가정의 소소한 일상에서 형제·자매의 소중함과 중요함을 통해, 최근 심각한 저출생 문제로 시름하는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많은 아이가 즐겁게 뛰어노는 모습과 밝은 웃음소리를 들으니 너무 좋았다”며, “앞으로 경북도가 아이 낳고 싶고 기르고 싶은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도민이 체감하는 돌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DGB
DGB사회공헌재단 황병우 이사장이 대구서구가족센터 고동량 관장과 새로 임명된 파랑새어린합창단 어린이들에게 단원증을 수여하고 축하했다./DGB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은 지난 2일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DGB파랑새어린이합창단’ 발대식과 지역 아동 초청 문화공연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문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대구서구가족센터(관장 고동량)와 한국클래식음악교수협회(회장 김경명), 지역아동센터 대구지원단(단장 이승희)이 함께한 이날 행사에는 250여 명의 지역 아동과 학부모가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3기를 맞이한 ‘DGB파랑새어린이합창단’은 이날 발대식을 열고 사업소개를 통해 활동 프로그램 공유, 임명장 및 단원증 전달식을 진행하며 소속감을 고취하고 활동 의지를 다졌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될 합창단은 총 30명의 어린이로 구성돼 전문 지휘자와 트레이너 지도로 월 2~3회 정기연습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 이후에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대구 지역 곳곳에서 초청된 아동을 위한 마술/저글링으로 구성된 문화공연이 진행돼 참가한 아동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DGB사회공헌재단 황병우 이사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의 환한 미소를 볼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문화지원사업을 통해 미래세대의 밝은 성장을 위한 ESG 사업을 적극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열린 독도사랑 스포츠 공연단의 태권도 퍼포먼스/GCTO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열린 '독도사랑 스포츠 공연단'의 태권도 퍼포먼스/GCTO

경북문화관광공사(이하 GCTO)는 4일부터 이어진 연휴 동안 어린이들 위한 풍성한 행사가 펼쳐졌다.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는 5일 어린이날 3000여 명이 입장했다.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마술쇼, 풍선아트, 버블쇼 등의 버스킹 공연을 비롯한 키다리 피에로 쇼, 원화화랑 캐릭터는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으며, 경품 이벤트는 관람객들의 높은 참여로 순식간에 경품이 동나기도 했다.

백결공연장에서 선보인 ‘금자동아 은자동아 자장가 콘서트’는 객석의 관람객들이 전국 7개 지역의 특색 있는 자장가를 들어보고, 오케스트라 연주의 자장가를 함께 불러보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안동문화관광단지에서 4일밤 개최된 ‘안동호반 달빛야행’ 에는 250여 명이 참여해 달빛 걷기를 즐겼다.

이날 달빛야행은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전망대와 초화류 군락지, 유교랜드, 수변공원을 경유하는 걷기와 체험프로그램, 식전 마술공연, 가수 초청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운영되었다.

체험부스에서는 페이스페인팅, 전통 등 만들기, LED 쥐불놀이 만들기 ,LED 반딧불이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식전 공연으로는 마술공연을 진행하는 등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어린이를 비롯한 참가자들의 높은 참여도를 이끌어냈다.

또한, 5일 어린이날 3대가 함께하는 무료입장 이벤트를 진행한 안동문화관광단지 유교랜드는 2천500여 명이 입장해 가훈쓰기, 페이스페인팅, 풍선 아트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즐기며 온가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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