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선보인 국내 최대 ‘자전거 펌프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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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선보인 국내 최대 ‘자전거 펌프트랙’
  • 和白新聞(화백신문)
  • 승인 2024.04.3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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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국비 등 12억 투입 자전거공원 완성
7800㎡ 규모 전국 최대...펌프 트랙,자전거 라이딩 스릴 즐길 수 있어
이용료 무료 전국 자전거 동호인 각광받을 듯
朱 시장 “전국 최고 자전거 명소만들 터”
/경주시
 ‘경주시 자전거공원’ 준공식 이후 자전거 동호인들이 펌프 트랙에서 라이딩을 하고 있다./경주시

“혹시 ‘펌프 트랙(Pump Track)’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경주시는 천북면 물천리 944-7번지 일원에 국비 6억원 포함 총 사업비 12억원을 들여 조성한 ‘경주시 자전거공원’ 준공식이 30일 경주시 천북면 물천리 현지에서 열렸다.

국비 등 총 1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자전거 공원의 면적은 7800㎡ 로  전국 최대 규모다.

펌프 트랙은 자전거를 패달링 없이 일정한 속도로 울퉁불퉁한 요철을 통과하며 자전거 라이딩 스킬을 올리고 더불어 스릴을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 별도의 이용요금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경주시
경주시 천북면 물천리 944-7번지 현지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한 이철우 시의장,배진석-최덕규 도의원,정원기-김항규 시의원, 정상희 경주시 자전거연맹 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경주시

‘경주시 자전거공원’은 코스 디자인 등 전문가 자문을 받아 지난해 12월 완공한 후 미비점을 보완한 후 30일 정식 개장에 들어갔다.

전문가(고급)코스, 일반인(중급)코스, 어린이(초급)코스 등 난이도별로 코스가 갖춰져 자전거만 있다면 누구든 즐길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정식 개장에 따라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의 경주 방문이 늘어 보문관광단지와 함께 관광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자전거문화팀(☎054-760-2968)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은 물론 국내외 자전거 이용자들이 재미와 스릴을 느끼고 자전거 라이딩 기술을 높일 수 있는 전국 최고의 펌프 트랙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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