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원류(韓流源流) '판소리'...명창 정순임이 부르는 '흥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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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원류(韓流源流) '판소리'...명창 정순임이 부르는 '흥보가’
  • 和白新聞(화백신문)
  • 승인 2024.04.3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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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임,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예능보유자
공개행사,단가 '인생백년' 특별공연 '춘향가'
조애란 등 전수자 19명 동반 출연
경주
판소리와 함께한 한 평생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홍보가 예능보유자인 취송 정순임 선생은 2007년 경북무형문화재 재34호 판소리 흥보가 보유자로 지정됐고,옥관문화훈장(2015),제26회 동리대상(2016)을 수상했다./국가무형유산판소리흥보가 예능보유자 정순임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예능보유자 정순임 명창의 흥보가 판소리공연이 5월2일 오후7시 경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정순임 명창은 전수생들과 함께 전승활동과 보유종목을 활성화하기 위해 꾸준히 해마다 공개행사를 기획해 왔다.

판소리 ‘흥보가’는 마음씨 착한 흥보가 제비 다리를 고쳐주고 복을 받는다는 이야기로 형제간의 우애를 강조하고 있는 판소리 다섯 바탕 중의 하나이며 권선징악의 교훈을 담아내는 작품이다.

이어 판소리 흥보가 중 흥보가 건너간다부터 중타령, 가난타령, 박타는 대목까지 전통의 멋과 흥이 배어있는 소리를 정순임명창과 전수생들이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이번 공개행사에는 연령제한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정순임 명창은 “한국의 문화저력이 전 세계에 위상을 드높이고 있고 한류의 바람이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이때에 진정 높여내고 가치를 드러내야할 것이 문화의 힘”이라며 “경주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즐기는 가장 한국적인 색채의 판소리를 통해서 우리의 마음이 신명으로 넘실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공연에는  조애란,오영지 등 정 명창의 전수자 19명도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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