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원전 중소기업 생태계 복원 집중한다"
상태바
경북도, "원전 중소기업 생태계 복원 집중한다"
  • 和白新聞(화백신문)
  • 승인 2024.04.29 15: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항테크노파크,'원전 기업경쟁력 강화사업’ 선정평가위 12 社 선정
기술개발 및 판로개척 지원...원산 전주기 생태계 경쟁력 강화될 듯
道,2019년부터 원전 해체 지원사업 진행...올해부터 지원 규모 대폭 확대키로
/경북도
시급한 원전 생태계 복원
포항테크노파크 다목적 강당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경북도내 원전분야 중소기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경북도

경북도가 도내 원전분야 중소기업 생태계 복원에 행정력을 쏟고 있다.

도는 29일 재단법인 포항테크노파크 본부동 다목적 강당에서 ‘원전 관련 기업경쟁력 강화사업’ 선정기업들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에는 ‘원전 관련 기업경쟁력 강화사업’ 선정평가 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된 12개 사 임직원과 주관기관인 포항테크노파크가 참석했다.

원전 관련 기업경쟁력 강화 사업은 원자력 분야 중소기업의 원천기술 확보 및 자립 기반 조성·강화를 목적으로 기술개발, 판로개척 분야로 구분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포항테크노파크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사업지원을 신청받아 4월 16일, 17일 이틀간 선정평가를 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2019년 원전 해체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매년 원전 관련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원자력산업의 전주기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병곤 경상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도내 원전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데 행정역량을 집중해 정부의 원전산업 생태계 강화 정책에 있어 경상북도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앞으로 원전 관련 기업경쟁력 강화 사업을 시작으로, 지속해서 원자력산업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는 데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