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센트럴파크 황성공원, 도시 숲 근린-문화공원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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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센트럴파크 황성공원, 도시 숲 근린-문화공원으로 재탄생
  • 和白新聞(화백신문)
  • 승인 2024.04.2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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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제5회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경주 공원시설 변경 조건부 승인
근린공원과 문화공원 분리...보행자 전용도로 개설
/경북도
경주 도심지역에 있는 황성공원은 신라 역사가 깃던 곳이다./경북도

경주 황성공원이 도시 숲 근린공원과 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23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제5회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경주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4건을 심의했다.

경주 공원시설 변경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건은 도심에 있는 황성공원의 기능을 근린공원과 문화공원으로 분리하는 안으로 두 공원을 연결하는 보행자전용도로를 개설하는 조건으로 조건부 가결했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기존 895,373㎡의 근린공원 중 577,770㎡는 옛 고성 숲 원형을 복원하여 도심 숲 근린공원으로 조성한다.

 나머지 공간은 문화공원으로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쉼과 힐링 공간으로 재 탄생시킨다.

이는 2021년 10월 8일 변경 승인된 2030 경주시 도시기본계획과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의 후속 실행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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