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씨아이 등 5개사 경북 수소 클러스터 동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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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씨아이 등 5개사 경북 수소 클러스터 동참해
  • 和白新聞(화백신문)
  • 승인 2024.04.1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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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포항 블루밸리 산단 수소 클러스터 조성...국비 등 1916억원 투자
30개 사社 기업 참여 희망...경북 수소산업 생태계 조기 활성화 기대
수소전문기업 에프씨아이 등 수소사업 첫 투자협약체결(1200억원 )
연료전지 등 제조분야 전국 최대 수준
/경북도
경북 수소산업 중심지될 블루밸리 산단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기업협의체 출범식에는 김학홍 경북행정부지사,이강덕 포항시장,박용성 경북도의회 부의장,백인규 포항시의장, 참여기업 30개 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등이 참석했다./경북도

'수소 산업 발전을 위한 기업협의체 출범식'이 15일 포항 테크노파크에서 열렸다.

기업협의체는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통과된 수소연료전지 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구성된 협의체이다.

경북도는 수소 기업 30개사 유치를 목표로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하반기부터 실시설계를 착수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진행될 예정으로 현재 기재부의 총사업비 조정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클러스터 입주기업 투자협약 체결과 기업협의체 운영계획 발표 및 민관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투자협약 기업으로는 SOFC 및 SOE 수전해 설비 제조사인 에프씨아이, 연료전지 스택 및 파워팩 등 제조사인 햅스, 연료전지와 수전해 부품류 제조사인 한국에너지기술 산업, 백금족 금속 화합물 제조사인 미래피엠씨, 수소 생산 촉매 및 반응기 제조사인 에너지앤퓨얼 등 5개 기업이다.

이들 기업의 투자 총액은 1,200억원으로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 기업직접화 단지 내 총 40,111㎡ 면적에 기업 관련 시설을 갖추고 총 625명의 인원을 고용하기로 했다.

이번 투자는 연료전지와 수전해 부품소재의 제조 분야에서 전국 최대 수준으로 평가된다.

경북도는 수소 분야의 귀중한 첫 투자인 만큼 앞으로 협의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먹거리 지원사업과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해 필요한 제도개선도 적극 발굴하기로 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오늘 기업협의체 출범식이 경북의 수소 산업을 열어줄 마중물로써 기대가 크다.”며, “동해안을 중심으로 수소경제 벨트의 성공적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가는데 경북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소연료전지 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비는 1,918억원(국 626, 지 268, 민 621)이다.

2023년부터 2027년까지 포항 블루밸리 산단(280,240㎡)에 조성되며,기업집적화(30社 유치), 부품·소재 성능평가, 연료전지 국산화 및 O&M 기술 확립 등 협력체계가 구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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