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민주당 후보 'N번방 사건’ 관련자 강력한 처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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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민주당 후보 'N번방 사건’ 관련자 강력한 처벌 촉구
  • 윤효중 기자
  • 승인 2020.03.2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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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디지털 성폭력 범죄 근절 관련 법안 시급

경주 총선  민주당 정다은 후보는 26일  ‘N번방 사건’에 관한 가해자들의 전수조사와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경주시 더불어민주당 정다은 후보
민주당 정다은 후보

정 후보는 “‘N번방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아동·청소년 16명을 포함한 피해 여성들에게 같은 여성이자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분개함과 비통함을 함께한다”며 위로의 말을 건냈다.

‘N번방 사건’이란 텔레그램 ‘N번방’과 ‘박사방’에서 자행된 엽기적인 성 착취 사건을 말한다. 이를 개설·운영한 가해자들은 미성년자를 포함한 일반 여성을 대상으로 성 착취 영상을 찍도록 협박하고, 해당 영상을 텔레그램 비밀대화방에서 판매하는 잔인한 행각을 저지른 사건이다.

이와 관련, 정 후보는 “익명의 도구 뒤에 숨어서 죄질이 극히 나쁘고 범죄 수법이 추악한 인간성을 말살하는 반인륜적 범죄이며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중대한 반사회적 범죄다” 고 했다.

또 "관련자 전원에 대한 경찰 수사와 범죄자들의 신상을 공개하고 다시는 이러한 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관련 법규를 정비해야 한다" 고 강력히 주장했다.

정 후보는 “국민의 분노에 정치가 응답할 때이다” 이라며, “디지털 성폭력 범죄 근절을 위해 성 착취 영상물의 구매자와 소지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운영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 발의를 위해 노력하겠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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