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쏟아지는 '코로나 종식 기원' 기부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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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쏟아지는 '코로나 종식 기원' 기부 행렬
  • 윤효중 기자
  • 승인 2020.03.2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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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환경공단 중저준위운영본부(본부장 안상복)는 지난 24일 감포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마스크 4,000매를 기부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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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경주향우회(회장 백승관)가 '코로나19' 확산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500만원 상당의 감염병 예방용 살균·소독제를 후원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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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강동면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13개 자생단체는 지난 24일 강동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 19'와 관련해 강동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마스크 3,000장과 휴대용소독제 600개를 기탁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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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북지역아동센터(센터장 장현주)에서 현금 80만원과 쑥떡을 기부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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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서면 이장협의회(회장 박두봉, 총무 손재일)는 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조기종식을 기원하는 이장들의 뜻을 모아 ‘사랑의 마스크 나눔’ 성금으로 50만원을 기탁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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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북군동에 위치한 맷돌순두부(대표 이갑채)는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사회적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정성껏 만든 도시락을 보건소에 전달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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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남동생활안전협의회(회장 조학래)는 소외계층 등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황남동행정복지센터에 국산 KF94 마스크 500개를 기부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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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동천동 통장협의회(회장 조강호) 10여 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상가밀집지역 및 원룸, 빌라 등지에서 방역작업을 펼쳤으며, 아울러 지역주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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