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읍면지역에서도 KTX·SRT 타기 편리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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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읍면지역에서도 KTX·SRT 타기 편리해져”
  • 윤효중 기자
  • 승인 2024.04.0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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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동·서 권역 오가는 급행버스 신설
지난 달 29일 부터 경주역↔양남 등 4개 지역 노선 운행
그동안 경주역 운행하는 직행노선 없어 주민 불편겪어
/경주시
 신경주역에서 출발 대기 중인 1100번 급행버스/경주시

경주역에서 동경주권(감포읍·양남면)과 서경주권(건천·서면)을 오가는 급행버스가 첫 운행을 시작했다.

3일 시에 따르면 경주역과 읍면지역을 오가는 △1100번(경주역↔불국로터리, 어일, 감포) △1150번(경주역↔보문단지, 불국사, 양남면) △1300번(경주역↔건천, 서면, 현곡푸르지오) 급행버스 노선 3개가 지난달 29일부터 운행에 나섰다.

△1100번은 왕복 4회로 경주역↔시외보스터미널↔옛)불국역↔문무대왕면↔감포 △1150번은 왕복 3회로 경주역↔시외보스터미널↔보문단지↔어일시장↔양남 △1300번은 왕복 6회로 경주역↔건천↔서면↔현곡 등이 주요 노선이다.

해당 노선 3곳은 지난 해 11월 운행에 나선 경주역~안강·외동 간 급행 2개 노선의 후속 사업으로 읍면지역 주민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곳은 그간 경주역을 오가는 직행노선이 없어 KTX나 SRT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경주시는 주민 불편 해소 차원에서 시내버스 운영사와 협의를 통해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노선을 신설키로 확정했다.

이 과정에서 경주역과 읍면지역을 오가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신설 노선을 최소 정거장만 정차하는 급행버스로 운영키로 결정했다.

시는 이용객 추이 등 모니터링한 후 운행 확대를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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