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경주경찰서 합동전담팀 구성···집단감염 취약시설 고강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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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경주경찰서 합동전담팀 구성···집단감염 취약시설 고강도 점검
  • 윤효중 기자
  • 승인 2020.03.2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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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코로나 확산 방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협조 요청
집합금지 명령 위반시 300만원 이하 벌금
/경주시
경주시와 경찰이 합동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경주시

경주시는 경주경찰서와 함께 다음 달 5일까지 ‘코로나19’ 전파 차단을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여부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관련부서 직원과 경주경찰서 합동 전담팀 3명 6개조를 구성해 종교시설, 실내체육시설, 유흥시설 등 집단감염 취약사업장에 대한 합동점검을 주·야간으로 실시한다.

이와 함께 합동 전담팀은 다음달 5일까지 교회, 헬스장 등 1,833개 시설에 대해 운영 자제를 권고.

불가피하게 운영 시 시설·업종별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키도록 지도·점검을 추진한다.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고 운영하는 시설·업종에 대해 행정조치하며, 집합금지 명령 위반 시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

또한 명령 후 미공지 운영으로 확진자 발생 시 사업주는 치료비·방역비에 대한 손해배상의 불이익이 따른다.

더불어 집합금지 시설임을 알고 방문하는 이용자도 300만 원 이하의 벌금, 방문해 감염된 경우 치료비와 방역비를 부담할 수 있다.

이영석 부시장은 “15일간 시행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전 시민의 철저한 동참으로 코로나19 감염병을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약화시킬 수 있도록 사업주와 이용자는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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