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빨리 '코로나 19'를 극복하고 일상생활이 가능하기를 기원하는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앤지(대표 반승찬)가 19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코로나19' 특별모금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현곡면에 소재한 ㈜지앤지는 미디어 제작 업체로, 2008년 광미디어를 유통하는 업체로 시작해 현재는 기업 및 기관의 자료 보관을 위한 디지털미디어 제작 분야에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사진)
(사)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경주지회 박운형 회장 외 3명이 감사의 마음을 담은 300인분의 떡과 음료를 준비해 경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전했다.(사진)
경주시 성건동 통장협의회(회장 이규준)는 지난 18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써 달라며, 회원들이 모은 성금 70만원을 성건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사진)
적십자 외동희망봉사회(회장 최순귀, 회원 20명)는 20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사랑의 마스크 나눔 운동’에 동참하고자40만원의 성금을 외동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사진)
저작권자 © 화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