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고향, 내 지역은 우리가 지킨다"···지역민간단체 자발적 방역활동 실시
상태바
" 내 고향, 내 지역은 우리가 지킨다"···지역민간단체 자발적 방역활동 실시
  • 윤효중 기자
  • 승인 2020.03.13 16: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주를 사랑하는 민간단체들의 자발적인 '코로나19' 예방ㆍ확산 방지 방역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경주시 천북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정만)ㆍ부녀회(회장 장성분) 회원 30여명은 지난 11일 관내 상가시설 및 공동주택, 공공기관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소독 활동을 실시했다.(사진)

/경주시
/경주시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진훈재)는 다중이용시설을 비롯해 관내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계층이 거주하는 지역에 집중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사진)

/경주시
/경주시

보덕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상목)ㆍ부녀회(회장 정덕남)도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한 ‘경상북도 일제 방역의 날’ 운영에 동참했다.(사진)

/경주시
/경주시

양북면 이장협의회(회장 이판보)는 지난 11일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마을 전체 방역활동에 나선다.

/경주시
/경주시

성건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최원훈)ㆍ부녀회(회장 김정숙)는 매주 수요일, 일요일을 ‘방역의 날’로 지정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집중 방역 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사진)

/경주시
/경주시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