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성급하게 찾아온 벚꽃"...경주시국제교류관 내 벚꽃 활짝 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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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성급하게 찾아온 벚꽃"...경주시국제교류관 내 벚꽃 활짝 펴
  • 윤효중 기자
  • 승인 2023.03.1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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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수 객원기자
봄 하늘과 어울리는 벚꽃   올해 3월은  예년과 다르게 고온이 지속되고 있다.4월 초에 피던 경주지역 벚꽃이 벌써 피기 시작했다. 지난 18일 '제1회 경주영화제 조직위원회 간담회'가 열린 경주시국제교류관(옛 경주시장 관사) 정원에 벚꽃이 활짝 펴 상춘객들을 바라보고 있다./한동수 객원기자   /한동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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