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 한층 강화된 '수소시대' 준비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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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 한층 강화된 '수소시대' 준비 열기"
  • 윤효중 기자
  • 승인 2022.11.0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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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예기평,수소융복합 혁신산업 선도 업무협약 체결
수소산업 기본계획 수립 및 세부협력분야 발굴해 국책사업 추진키로
연료전지기반 신기술 R&D 발굴 및 인재양성 협력도
/경북도
협약식에는 경북도 측에서 이철우 지사,동해안전략산업 국장, 에너지산업 과장이,에기평은 권기영 원장, 기성섭 본부장, 박진남 PD, 안종득 실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경북도

경상북도는 8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하 에기평)과 '수소융복합 혁신산업 선도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북도는 국내 최고의 에너지 전문 연구개발 국책기관과 상생협약을 통해 수소 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미래 신성장 동력 사업으로 육성하는데 힘을 쏟기로 했다.

지금까지 경북도는 수소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연료전지 인증센터 준공(2019년),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 구축 지원사업 국비확보(2021~23년, 100억), 수소연료전지 핵심부품 국산화 기술개발(20022년, 에프씨아이외 4개사)에 앞장서고 있다.

또 지난 2020년 7월 수소산업의 제도적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수소·연료전지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도 제정했다.

아울러, 수소연료전지 국제공인시험기관 지정(21.7월) 및 수소산업 융복합 인력양성(2020~20244년 영남대, 포스텍 등, 43억) 수소도시조성사업(2023~2026년)을 통해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수소분야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경북도와 에기평은 수소산업 기본계획 수립과 이행을 위한 세부 협력분야를 발굴해 국책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원자력·태양광·풍력 등 지역의 풍부한 에너지자원을 활용해 수소 신산업 육성과 연구개발 등을 지속해서 육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수소는 전 지구적 기후·환경문제를 최소화하고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에너지지원으로 올해 부처별 수소관련 예산이 총 1조 3천억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소 융복합 혁신산업을 경북이 주도해 세계 1등 산업으로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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