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태풍 ‘힌남노’ 피해 공공시설 조기 복구 TF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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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태풍 ‘힌남노’ 피해 공공시설 조기 복구 TF팀 가동
  • 윤효중 기자
  • 승인 2022.11.0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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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토목직 8명 구성...복구비 1,374억 투입키로
인사사고 및 주택침수 등 현장 개선복구비 86억 투입
2차 피해않도록 내년 우수기 전까지 항구복구키로
/경주시
"힌남노의 위력"...태풍 힌남노로 인해 붕괴된 경주시 평동 남천 상류 피해현장 / 경주시

경주시가 제11호 태풍 ‘힌남노’ 로 인한 공공시설 현장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전담부서를 신설했다.

8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공공시설의 빠른 회복을 위해 토목 전담직원 9명으로 구성하여 지방하천 및 소하천과 소규모 및 수리시설, 도로 등의 시설물 전담하는 태풍피해 복구 TF팀을 7일부터 사업완료시 까지 전격 가동하여 총 610건에 1,374억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인사사고 및 주택침수, 소하천 매몰 등 문제가 심각했던 진현 소하천 개선복구는 86억을 투입하여 실시설계와 복구협의를 내년 12월까지 완료한다는 것.또 2024년 3월 토지보상을 마무리 하여 6월 착공, 2025년 7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태풍 힌남노로 인해 주택 및 농경지 침수 등 사유시설의 피해도 많았지만 하천 및 도로 유실, 소규모시설, 수리시설 등 공공시설의 피해가 막심했던 만큼 신속한 복구와 함께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구개량 복구를 내년 우수기 전에 마무리 하여 영농 등 시민불편이 없도록 TF팀에서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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