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응급의료 네트워크 활성화 연찬회'... "응급의료 현안 고민하다"
상태바
'경북 응급의료 네트워크 활성화 연찬회'... "응급의료 현안 고민하다"
  • 윤효중 기자
  • 승인 2022.11.04 16: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내 일선 시군,소방,응급의료 기관 참석...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해
자연재해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사례 발표 주목받아
국내 응급의료 취약지 98개 시군...경북 16개 시군 속해
고령군 등 4개 지자체 '2022경북 보건소 신속대응반 경진대회'우수상 수상
ㅇ
경북지역 응급의료 인프라 부족해...이 연찬회는 도내 시ㆍ군,소방서,응급의료기관 등 응급의료 담당자 130여명이 참석했다./경북도

'2022년 경상북도 응급의료 네트워크활성화 연찬회'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포항 라한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연찬회는 도, 시군, 소방서, 응급의료기관 등 유관기관들이 모여 응급의료 현안 문제를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협의해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등 협조체제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 주요내용은 ▷재난응급의료 5개년 계획 ▷2022년 응급의료 현안 ▷응급의료지원단 추진방향 ▷자연재해에 대한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사례 발표 등이었다.

또 지난 9월말에 개최된 '2022년 경북도 보건소 신속대응반 경진대회' 우수 시군(고령군, 영주시, 경산시, 예천군)과 응급의료사업 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아울러, 응급의료 상황대응 관련하여 분임토의도 진행해 담당자들의 열띤 토의의 시간도 가졌다.

제미자 경북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연찬회가 응급의료 업무 협조체계에 많은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신속한 응급의료 대응체계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도내 응급의료기관은 31개소(권역응급센터 3, 지역응급센터 6, 지역응급기관 22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전국의 응급의료 취약지 98개소 시군 중 16개 시군(16.3%)이 경북에 속해 있어 여전히 응급의료 인프라 등이 부족한 실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약지역은 권역응급의료센터 1시간 이내 도달이 어려운 지역이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