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삶의 터전"...점차 줄어드는 '나잠어업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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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삶의 터전"...점차 줄어드는 '나잠어업인'들
  • 윤효중 기자
  • 승인 2022.08.1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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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들,바다 생태계 수호자 역할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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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을 바다와 함께 한 해녀들...경북 동해안지역, 울릉도를 포함한 5개 시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나잠 어업인(해녀)들이 현재 1370명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이들은  어촌공동체의 근간으로 연안어업의 주요한 생산자이자 해양생태계의 수호자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고령화, 소득감소 등으로 줄어들고 있다./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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