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과의 교감 통해 심리적 안정찾아...경주시보건소가 지난 9일 임산부, 양육모(36개월 미만), 난임자를 대상으로 심리지원 서비스인 ‘꽃이 있는 하루’ 프로그램을 실시해 호평을 받았다. /경주시보건소 저작권자 © 화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효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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