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사랑나눔봉사단은 지난 달 29일 교통장애인 처우개선을 위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 측에 200만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교통사고로 생활이 어려운 후천적 장애인들에게 용기를 주고 재활과 자립을 위해 단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됐다.

윤효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